아리랑USA공동체(회장 장두석)는 6일 훈민정음 반포 제578돌 기념 한글날 기념식을 메릴랜드소재 팝타스코 공원 무궁화동산에서 했다. 이날 기념식은 조명옥씨의 사회로 개회선언, 국민의례, 개회기도(박대성 목사, 베다니한인연합감리교회), 강고은 대회장의 인사말, 장두석 대표의 환영 및 기념사, 축사로는 조기중 총영사, Rob Dyke(팝타스코밸리주립공원 총매니져), 마크장(MD중 하원의원), 황보철(준비위원장) 등이 했고 아리랑USA한글날 기념 글짓기 대회 상장 및 장학금 수여(장려상: 윤율, 김예나, 베레아, 이라온, 임민지, 김동준, 윤세아, 이두희, 남예령, 이나라, 이삭, 장주희, 전민아, 지세빈, 한상원, 신다현, 신서현, 곽나라, 김세령 / 동상: 볼티모어에덴한국학교 한소영 / 은상: 가든한국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