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서 기차로 2시간 거리인 코르도바는 그라나다, 세비아로 가는 중간에 위치한 곳입니다.여행사에서 스페인,포루투칼 여행때에는 리스본==>세비아==>론다==>하얀마을==>코르도바==>그라나다 이와같이 이동하는데요! 코르도바를 들리는 이유는 단 한가지 동서양의 조화 메스키타를 들리기 위함입니다. 이곳은 예전에는 5십만명이상의 인구가 거주하는 큰 도시였다고 하는데요! 주요여행지는 걸어서 1시간이내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행사는 메스키타만 잠시 보고 다른곳을 이동하는데요! 1박으로 둘러보면 더욱 좋습니다. 그럼 마드리드 아토차 기차역에서 10시 35분에 출발하면 코르도바 중앙역에 12시 21분에 도착합니다. 기차역을 나오면 아름다운 오렌지나무가 있는 정원이 나옵니다. 이곳을 가로 질러 10여분을 가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