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다인 폭포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마친 뒤 우리는 짐을 챙기고 바로 8시 30분에 출발했다. 3시간 동안달려서 도착지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도착했다. 우리는 먼저 4학년무료패스로 입장료를 패스하고, 야영장 예약을 안 해서 선착순 야영장을 먼저 갔다. 엄청나게 운이 좋게 자리가 3곳만 남은 상황에서 도착했다.우리는 이곳에서 먼저 점심부터먹고 맘모스 핫 스프링에 갔다. 이곳에는 바닥이 황토색인 부분이 다수고, 각 바닥 색깔이 따뜻한 느낌과 차가운 느낌을 각각 다르게 주는 곳도 있었다.또 나뭇가지나 나무뿌리가 뻣힌 모양의 단구지대도있었고, 또 엄동설한의 눈이 쌓인것 같은 곳의 완전 수평과 직각을지닌 신발모양 온천도 있었다. 그곳 근처에는 금빛이 나서 고급 목욕탕 같았다. 그리고 이곳에 벨락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