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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3

미주 한인 "식생활 지침 10가지" 식품을 통해 병을 얻을 수도 있고 치료할 수도 있다.

1. 세끼 식사를 거르지 말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왕창 먹고 쫄쫄 굶는 습관을 버리자. (배고픈 시기를 놓치지 말자. 이것이 비만과 성인병 그리고 치매로 가는 지름길이다.) 2. 편식하지 말자. 각 영양소마다 체내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하게 식품을 선택해서 영양소를 상호 보완한다. 3. 섬유질이 풍부한 자연식품을 섭취하자. - 습관적으로 과일을 섭취하자 - 해조류, 가공이 덜된 곡류, 고구마, 감자 등의 근채류, 고추, 푸른 채소, 과일 등 - 가공이 덜된 음식을 먹자. 가공이 진행될수록 인공감미료등 유해성분이 추가되고 비타민이 파괴되며 섬유소가 감소된다. 4. 발효식품을 즐기자. - 떠먹는 요구르트를 섭취하자. 한국인에게 부족한 칼슘의 훌륭한 보충원이 된다. - 하루에 적어도 한끼는 고전 한식..

미국한인뉴스 2024.08.13

[은퇴 준비] Social Security에서 제공하는 미주한인 61~69세 근로자를 위한 안내서

은퇴 준비 61~69세 근로자를 위한 안내서 http://www.ssa.gov은퇴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은퇴 준비는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사회보장국은 은퇴를 계획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 정보를 기초로 하여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 문서가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선택할 수 있습니다 Social Security 은퇴 연금은 언제 받을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계속 일하거나, 연금을 신청하거나, 둘 다 하거나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각 선택에는 귀하와 가족을 위한 중요한 고려사항이 따릅니다.

미국한인뉴스 2024.08.08

미국 버지니아 “아태계 문화 유산의 달” 선포, 영킨 주지사 리셉션

아태문화유산의 달 (AAPI Cultural Heritage Month)을 맞이하여 버지니아 주지사 글렌 영킨은 24일 아태계를 초청하여 관저에서 리셉션을 열었다. 영킨 주지사는 이날 “아태문화유산의 달”을 선포하고 버지니아 주지사 아시안 자문위원 (VAAB)들에게 선포문을 전달했다. 선포문에서는 아태계가 버지니아의 다양한 사회 및 경제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버지니아에는 약 70만 명의 아태계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들은 기업가부터 의료 전문가, 금융 분야의 전문가, 교육자, 공공 서비스 제공자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지사는 문화적 다양성의 중요성과 AAPI 커뮤니티가 버지니아 주의 사회 및 경제적 풍경에 미치는 영향을 강..

미국한인뉴스 2024.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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