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Seville)는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방의 중심 도시로, 풍부한 역사와 문화로 유명합니다. 세비야는 알카사르 궁전, 세비야 대성당, 히랄다 탑과 같은 역사적인 명소뿐만 아니라, 플라멩코의 본고장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라나다에서 스페인의 마지막 여행지 세비아를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선택했습니다.그라나다에서 세비아까지는 기차로 이동가능하지만 직행기차가 없습니다. 코르도바를 거쳐 가야 하는데 가는 편수가 적고 시간이 많이 걸려 추천하지 않습니다. 버스로는 3시간이면 세비아에 도착합니다. 버스 10:00 AM – 1:00 PM3시간 소요Sevilla, Estación de Autobuses (Plaza de Armas) 도보로 호텔이동(13분) 호텔: Welldone Sierpes Bou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