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 #미국한인 #세계한인 #세계한인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 미주총연 = “동포사회를 위한 한인회인가 한인회장을 위한 동포사회인가”= “한인회, 개판 5분전이 아니라 5분도 훨씬 지났다”… 스스로 멸시받는 미주지역 한인회= 난립된 한인회, 해체가 답이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이 시카고지역 한 한인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현재 시카고 한인회를 제외한 미주지역 한인회는 다 개판 5분 전이다”고 발언하여 파장을 일으켰다. 서정일 총회장을 비롯한 현 미주총연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몇몇 회원들이 “미주총연 총회장이 지역한인회를 무시하는 비속어를 사용했다” 하여 즉시 ‘서정일 탄핵추진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회원들의 반응이 없자 탄핵 이야기는 조용해졌다. 서 회장의 말이 약간의 비속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