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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쿤스트하우스 그라츠(Kunsthaus Graz / art house Graz)

오스트리아 쿤스트하우스 그라츠(Kunsthaus Graz / art house Graz)입장료는 $13.13 입니다.오스트리아 중세도시 그라츠에 세워진 현대미술관…독특한 외형 때문에 외면당하다 오히려 계층 간 통합을 이끌어낸 공신!​#오스트리아여행 #쿤스트하우스 #그라츠 #Kunsthaus-Graz #해외여행 그라츠(Graz)에 위치한 **쿤스트하우스(Kunsthaus Graz)**는 그라츠의 중요한 현대미술관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유명합니다. 2003년, 그라츠가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지어진 이 건물은 **영국의 건축가 피터 쿡(Peter Cook)**과 **콜린 포니어(Colin Fournier)**가 설계했으며, 그라츠의 역사적 중세 건축물과 대조적인 포스트모던 디자인을..

여행 2024.10.14

미국 의대 가운데 한인 학생이 가장 많이 입학하는 의대는 어디일가?

#미국의대 #미국한인 #미국치대 #미국약대 #의대 #한인 #라시에라대학교 #로마린다의대  매년 1200명 정도의 한인 학생들이 미국 의대를 지원하고 있고 그중 약 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미국 의대에 합격하여 입학하고 있다. 숫자로 보면 미국의 약 153개 의대에 평균 적으로 한 학년에 세네명의 한인 학생들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의대에 따라서 한두명의 한인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많게는 여덜명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로마 린다 의대의 경우 종교적 특성 때문인지 매년 15명 이상의 우수한 한인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다. 2024년 입학생 중에는 한인 학생들이 20명 넘게 합격해 입학한 것으로 보인다.​로마 린다 의대는 어떤 학교인가?1909년에 설립된 로마 린다 의대는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의과대학으로, ..

교육 2024.10.14

“한인회, 개판 5분전이 아니라 5분도 훨씬 지났다”… 한인회 무용론 팽배

#미주한인 #미국한인 #세계한인 #세계한인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 미주총연  = “동포사회를 위한 한인회인가 한인회장을 위한 동포사회인가”= “한인회, 개판 5분전이 아니라 5분도 훨씬 지났다”… 스스로 멸시받는 미주지역 한인회= 난립된 한인회, 해체가 답이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이 시카고지역 한 한인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현재 시카고 한인회를 제외한 미주지역 한인회는 다 개판 5분 전이다”고 발언하여 파장을 일으켰다. 서정일 총회장을 비롯한 현 미주총연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몇몇 회원들이 “미주총연 총회장이 지역한인회를 무시하는 비속어를 사용했다” 하여 즉시 ‘서정일 탄핵추진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회원들의 반응이 없자 탄핵 이야기는 조용해졌다. 서 회장의 말이 약간의 비속어에..

미국한인뉴스 2024.10.13

현경대 전 평통 수석부의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한 ‘황병구’ 축하만찬 개최

#평통 #국민훈장 #무궁화장 #한인 #미국 현경대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5선 국회의원)과 설증혁 민주평통 OCSD협의회 회장은 지난 5일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을 축하하는 만찬모임을 개최했다. 10월 12일 광화문에 위치한 한정식 미향에서 있은 만찬모임에는 황병구 회장, 현경대 전 수석부의장과 설증혁 회장을 비롯하여 배 희철 (사)남북통일운동연합공동총재,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회장, 이영희 전 World-KIMWA 회장, 주 용 한미동맹연합회 대표이사 내외분, 정영국 KIC 명예이사장, 강남중 전 버지니아한인회장(하이유에스코리아 신문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로 친분을 도모하면서 국내외 시국현안을 논의 하는 이모임은 매년 봄가을 2회씩 개최되는데 이날은 특별히 황병구 ..

미국한인뉴스 2024.10.13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Salzburg 여행정보 총정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Salzburg #호엔잘츠부르크요새 #게트라이데거리 #모차르트생가 #미라벨궁전 #잘츠부르크대성당 #마카르트다리 #사랑의자물쇠다리  ☆ 주요관광지 도보 이용 코스 ☆ 미라벨 궁전과 정원 ==> 사랑의 자물쇠가 있는 잘츠부르크 마카르트 다리 ==> 모차르트 생가(Mozart’s Birthplace)==> 게트라이데 거리(Getreidegasse) ==> 잘츠부르크 대성당(Salzburg Cathedral) ==> 호엔잘츠부르크 요새(Hohensalzburg Fortress)​10:38 AM ~ 1:08 PMVienna Westbahnhof ==> Salzburg Hbf 기차로 이동​Hotel Hohenstauffen 2시 체크인Elisabethstraße 19, Salzburg, ..

여행 2024.10.12

미국 의과 대학에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시키는 대학은?

#미국의대 #미국치대 #미국유학 #의대 #유학생 #영주권 #미주의대 미국 의대 진학을 위해서는 아이비리그와 같은 명문 사립대 보다 주립대에 진학하여 좋은 학점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하지 않겠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하는 이러한 질문에 주립대와 명문 사립대를 이분법적으로 놓고 대답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미국의 수많은 대학 가운데 의과 대학에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시키는 대학은 과연 어느 대학일까? 보고된 자료를 바탕으로 보면 가장 많은 의대 합격자를 배출하는 학교는 명문 주립대학들이다.  UCLA, 미시간주립대 ,UC버클리, 텍사스 오스틴 등에서 매년 8백 명 이상의 학생들이 의대를 지원하여 그중 약 50-55% 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버드..

교육 2024.10.11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 제19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열린다.

한미국가조찬기도회가 오는 10월12일 메릴랜드소재 벧엘교회에서 열린다. 제19회가 되는 이번 조찬기도회는 ‘평화를 위해 기도합시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마태복음 5장9절과 시편 34편14편의 말씀으로 진행된다. '' 이번 한미국가조찬기도회의 회장 정승욱 박사는 “한미 양국과 열방을 위한 기도 모임에 여러분을 초청한다” 며 “이번에 말씀을 전하는 주강사는 북한인권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Morse H. Tan(단현명)대사로 말씀을 전한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치적 이념과 가치관을 떠나서 함께 기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번기도회는 평화를 위한 기도와 다민족을 위한 기도 그리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한다. 지금의 현실이 우리가 강건너 남의 불 구경하는 때가 아니라 우리의 당면한 현실의 어려움을 위해 기도해야 하며..

미국한인뉴스 2024.10.11

미국 최초한인촌 파차파캠프 사진전시회가 열린다.

한인커뮤니티센터 (김태환 이사장)가 주최하고 멜론재단이 후원하며 UC 리버사이드 대학 장태한 교수의 기획으로 개최되는 이번 사진 전시회는 미주한인들의 이민 역사와 안창호 선생을 비롯한 미주 한인 선조 들의 활동을 워싱턴지역 동포들뿐 아니라 미 주류 사회에도 널리 소개하는 귀한 전시회다. ‘파챠파 캠프 사진전시회’의 일정은 다음과 같다.파차파 캠프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 및 장태한 교수 강연회▲전시일시 : 2024년 10월 19일 ~ 11월 27일 (40일간) 오전11시- 오후5시▲오프닝 리셉션(RSVP에 한함): 2024년 10월 19일 (토요일)오후 3시▲장소: 전시 : 한인커뮤니티센터 2층 대강당오프닝 리셉션: 한인커뮤니티센터 1층 연회실▲문의: 김유숙 사무국장 (202-577-3284)*파차파 캠프는..

미국한인뉴스 2024.10.11

미국 김치축제에서 특별한 경험을하세요! 전통과 건강의 만남,

K-김치세계연대 워싱턴 DC 위원회(위원장 실비아 패튼)가 주최하고 워싱턴차세대협의회, 한미여성회총연합회 동부지부,조지타운대학교 MBA학생회, 아시아 패밀리스가 주관하는  제3회 워싱턴 김치축제가 11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페어팩스 스테이션에 위치한 서울장로교회(담임목사 한상인)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무료 입장이나, 참가자들은 반드시 Eventbrite를 통해 무료 티켓을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선착순 300명에게는 특별히 앞치마가 제공되며, 레플티켓을 통해 다양한 상품도 제공된다. 축제 현장에서는 다채로운 한국 전통 문화 체험과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서예가 권명원 씨가 한글 이름을 써주는 행사를 비롯해, 한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어 프린트해 갈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또한, ..

미국한인뉴스 2024.10.11

미국 맥클린 한국학교 - 578돌 .한글날을 맞이하여

맥클린 한국학교(교장 이은애)는 10월 9일, 제578돌 한글날을 기념하여 지난 5(토)일 한글의 탄생과 그 의미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먼저 각 반에서 정상수업과 함께 훈민정음과 세종대왕을 기념하는 시간을 가진 후, 모두 모여 김에스더 선생님의 지도 하에 훈민정음이 어떻게 반포되었는지와 우리말과 글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배웠다. 에스더 김(성인반)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학생들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함께 한글이 가지는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가치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었다. 특히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며 백성들이 쉽게 배워 쓸 수 있도록 고안한 한글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은 집현전과 훈민정음, 언문에서부터 가갸날과 한글날 노래 가사까지 다채롭게 배움으로써, 한글이 세계 문화유산으..

미국한인뉴스 20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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