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세도나 #벨록, #성십자예배당 #그래스퍼포인트 #슬라이드록주립공원 #미국여행 #미주여행 #Sedona 나는 오늘 아침 6시 40분에 일어났는데, 갑자기 코피가 났다! 게다가 코딱지를 파다가 졸지에 쌍코피가 나기까지 했다! 내 생각에는 어젯밤에 지지리도 잠이 오지 않고 피곤해서 코피가 난 것 같았다. 덕분에 나는 코피가 한참 나서 작은 수건 2개를 피로 물들이고 그 때문에 그 수건들을 버려야 했다.한참이 지나서야 코피가 멎어서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다. 이곳은문이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여는 방식이여서 신기했다. 그리고 이곳은더 신기하게도 식빵이 없었지만, 음료수의 종류가 정말 다양했다. 예를 들어서 캔, 병, 팩에 담겨져 있는 음료수들도 있었다. 그리고 식당에서 과자도 팔았다.식사를 마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