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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223

미국 칼스배드 동굴 - 자연이 빚은 지하의 예술작품

#칼스배드동굴 #미국여행 #미주여행 #뉴멕시코주여행 #자연동굴 #박쥐 #동굴탐험 #미국주립공원 #석회암동굴 #석순 #석주 #석화 칼스배드 동굴 국립공원나는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 오늘이 이 숙소에서 머무는 마지막날이여서 짐을 정리하고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다. 이번 메뉴로는 사과, 바나나, 시리얼, 달걀, 머핀, 토스트, 고기 스프 등이 있었다. 그러나 그걸 전부 먹기에는 위장이 못 버틸 것 같아서 시리얼, 머핀, 달걀, 토스트 정도만 먹었다. 그리고 머핀, 사과, 바나나는 챙기고 갔다. 우리는 약 8시에 차를 타고 출발했다.나는 어제 덜 잤던 잠을 마저 차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자고 1시간 공부와 1시간 게임을 했다. 그렇게 약 4시간 50분을 시간선, 즉시차까지 넘어가며 왔다.  그런데 주변의..

미주 케네디 대통령 암살 미스터리- 댈러스 : 6층 박물관

#케네디대통령 #암살미스터리 #박물관 #미국대통령 #텍사스주 #댈러스 #딜리 플라자 케네디 기념 광장나는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났다. 나는 먼저 밥을 먹고 일기를 쓰려고 했다. 그러나 형은 어제 다 못 쓴 일기를 먼저 쓰고 밥을 먹으려고했다. 그래서 가위바위보로 가리기로 결정했는데, 나는 귀찮아서 눈을감고 했는데도 내가 삼세판으로 이겼다. 결국에는 밥을 먹고 일기를쓰기로 결정되어서 식사를 하러 갔다. 이번 식당은 햄버거가 있다는점 말고는 큰 다른 점들이 없었는데, 나는 햄버거가 싫어서 별로였다. 우리는 우리의 첫 번째 도착지인 6층 박물관(The Sixth FloorMuseum)에 갔다. 이 박물관의 이름이 6층 박물관인 이유는 바로 이건물의 6층이 케네디 대통령이 오픈카를 타고 행진을 할 때 오스왈드가..

미주 우주 로켓의 어머니, NASA 휴스턴 NASA Johnson Space Center

#휴스턴나사 #휴스턴가볼만한곳 #휴스턴여행#NASA #Johnsonspacecenter #Houston #spacecenter #Tramtour 휴스턴 우주센터, 건강 박물관    우리는 숙소에서 출발하고 약 20분을 달려서 휴스턴 우주 센터에도착했다. 이곳에서 우리는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10시에 시작하고,나머지는 9시에 시작하는 것을 몰라서 줄만 30분 넘게 섰다. 그래도나는 형이랑 이야기를 실컷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우리는 그 센터의 팜플렛으로 추천 관람코스를 봐서 그것에 나오는데로 문이 열리자마자 NASA 트램 투어를 하는 곳으로 갔다. 우리는먼저 트램에 앉는 것으로 시작했다. 일단 우리는 트램을 타고 얼마동안 움직이다가 한 연구소에서 잠시 내렸다.     나는 이곳에서 실제 우주로봇 및 ..

세계 2차 대전 역사 시간여행 뉴올리언스 2

#국립세계2차대전박물관 #미국여행 #전쟁 #전쟁박물관 #미주여행 #뉴올리언스국립 세계 2차 대전 박물관 나는 오늘 아침 6시쯤에 눈을 떴다. 다시 침대로 가서 자기에도 좀뭐 해서, 결국에는 형을 깨워서 1시간 공부와 1시간 게임을 했다. 그리고 식당에 갔다. 이곳은 시리얼도 있고, 과일로 포도와 멜론, 딸기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 숙소의 식당이 좋았다.  우리는 팁으로 지폐와 동전으로 사람의 얼굴 모양을 한 비슷한 예술을 만들어 놓고 출발했다.우리는 고작 약 5분만 달려서 국립 세계 2차 대전 박물관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체험한 관은 ‘유니온 퍼시픽’이었는데, 기차 형태를 띠고 있던 관이자, 안에서 2차 세계대전의 개요 영상을 시청하였던 관이었다.  우리는 그 관을 나와서 잠시 천장에 매달려 있는 실..

미국 미시시피강에서 보는 구름세계 뉴올리언스 - 1

#미국여행 #미시시피강 # 뉴올리언스 #증기선 #유람선투어 #미주여행미시시피강 유람선 투어,  잭슨 광장나는 오늘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났다. 왜 그렇게 일찍 일어났느냐면, 오늘 예약을 해 둔 미시시피강을 횡단할 유람선에 1시 30분까지도착하여 타야하기 때문이었다.오늘이 이번 숙소에서 지내는 마지막 날이어서 짐도 일찍 정리하고,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갔다.  그러나 식당을 여는 시간에 맞춰 갔지만 아직 식당이 문을 열지도 않아서 5분을 기다려야 했다. 그래도그동안 나는 형과 실컷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어서 조금 즐거웠다. 식당 문을 아침 6시 5분에 열자 먼저 급하게 시리얼부터 먹고 6시 20분쯤에 출발했다.우리는 총 7시간 40분 동안 이동하였다.  이동할 때에는 챙겨온 머핀을 먹는 것으로 아침식사를..

캐나다 밴쿠버 빅토리아 여행 부차드가든 정보 및 티켓

#부차드가든 #캐나다여행 #빅토리아여행 #밴쿠버여행 #캐나다빅토리아 #빅토리아부차드가든 #밴쿠버부차드가든 #캐나다부차드가든  대대손손 지켜가며 119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캐나다의 정원!! 내년이면 120년! 우아! 빅토리아의 부차드 가든(The Butchart Gardens)은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빅토리아 근처에 위치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원입니다. 이 정원은 약 55에이커(22헥타르)의 면적에 걸쳐 있으며,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다섯 개의 주요 정원 구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부차드 가든은 1904년, 석회석 채굴장이었던 곳을 제니 부차드(Jennie Butchart)가 아름다운 정원으로 탈바꿈시킨 것이 그 시작입니다. 주요 정원으로는 선큰 가든(Sunken Garden), 장미 정원(Ros..

여행 2024.08.31

캐나다 루이스 호수 - Lake Louise 세계 10대 절경!

#레이크루이스 #샤또레이크루이스호텔 #벤프국립공원 #캐나다여행 #밴프여행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는 정말로 절경 중의 절경으로,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 10대 절경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캐나다 앨버타주 벤프 국립공원에 위치한 이 호수는 에메랄드빛 물, 장엄한 로키 산맥의 산세, 그리고 훼손되지 않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합니다. 레이크 루이스에서는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호수 옆으로는 아름다운 트레일이 있어, 산책이나 하이킹을 하며 자연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레이크 루이스에서 비하이브(The Beehive)까지 이어지는 약 10km 길이의 트레킹 코스는 인기 있는 하이킹 루트 중 하나로, 하이킹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

여행 2024.08.31

땅 위의 바다, 미국 조지아 수족관, CNN 센터, 센티니얼 올림픽 공원

#애틀란타 #조지아수족관#CNN센터 #센티니얼올림픽공원 #미국여행 나는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 먼저어제 불성실하게 쓴 일기에 설명을 몇개 더 적었다. 우리는 옷을 갈아입은뒤에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갔다.  이번 식당에는 토스트가 아예 없었고,시리얼도 미니 팩에 담겨져 있어서 완전히 별로였다. 식사를 마친 뒤에 형과 나는 내일의 여행지인 뉴올리언즈의 미시시피강을 횡단하기 위한 유람선을 예약하는 아버지를 기다리고, 예약을 완료한 아버지를 따라 출발했다.오늘의 첫 번째 방문지는 조지아 아쿠아리움으로, 미국에서 제일 큰 규모라고 알려져있다. 정말 신기한 것은바다 근처가 아니라 육지의 한가운데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규모가 크다는 점이었다. 이곳에서 제일 먼저본 것은 바로 가격, 즉 입장료였다.그런데 입장료가..

미주 애틀란타 1 : 마틴 루터 킹 기념관, 지미 카터 대통령 기념관,스톤마운틴 공원

#마틴루터킹기념관 #지미카터대통령기념관 #스톤마운틴공원 #애틀란타 #미국여행 #미주여행 나는 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나 아침식사도 하지 않은 채로 옷가지를 싸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오늘부터 여름방학 여행을 시작하기 때문이었다. 옷가지 등의 짐들을 챙기고, 그 짐들을 완벽히 트렁크에 챙겨 넣었다. 우리는 2달 동안의 긴 여행 동안 안전운행과 여행의 행복을기원하기 위하여 차 앞에서 절을 하고, ‘파이팅!’을 다같이 외치고 출발했다. 우리는 집에서 먹지 못한 아침식사를 달리는 차 안에서 간단하게빵과 요구르트로 먹었다. 휴게소에서 보낸 시간을 포함하여 긴 7시간동안 차에 있어야 해서 ‘1시간 공부와 1시간 게임’ 규칙으로 시간을 보냈다. 애틀란타의 특징 조사도 추가로 했다.점심을 먹으러 고속도로변에 있던 숙소에 ..

초딩의 73일 미국·캐나다 여행일기장

신진에 대하여•2007년 경남 창원 출생 •창원 삼정자초등학교 함안군 호암초등학교 4년 수료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웨더스톤초등학교 재학 중 •2019년 6월 호암초등학교 6학년 복학예정 •취미 그림(주로 만화)그리기, 수학문제풀기 아버지께서는 우리가 이번 여행을 1번이 아니라 5 번 했다고 하셨다. 1번째는 우리가 직접 보고 느끼 면서, 2번째는 여행에서 일정을 마친 뒤 했던 일들 을 다같이 생각하며 정리하는 브레인스토밍을 하 면서, 3번째는 매일매일 일기를 쓰면서, 4번째는 일기를 컴퓨터에 옮겨 치면서, 5번째는 책을 내기 위해 원고를 수정하면서 말이다. - 머 리 말 연관서적 고딩의 73일 미국·캐나다 여행일기장 신명 지음 | 값18,000원 이 책은 고딩(고1)의 믿기지 않 을 통찰력으로 73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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