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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8 4

미주한미동맹재단, 송년 파티 통해 한미 동맹의 미래 비전 공유

미주한미동맹재단(US-Korea Alliance Foundation, 회장 최태은, 이사장 챕 피터슨)이 지난 13일 오후6시 버지니아소재 타이슨스의 원 팍크레스트 콘도 18층 클럽하우스에서 송년모임을 갖고 회원들과 함께 송년 모임을 가졌다.​챕 피터슨 이사장은 “미주한미동맹재단은 2022년 창립한 후 한국과 미국 간의 우정을 다지는 데 역점을 두고 활동해 왔고 젊은 세대들이 PIP대회 그리고 양국 교류활동 등을 통해 우정을 이어가는 가교 역할을 하며 민간교류의 중심적 역할을 하고있다”며 “또한 지난 해 에는 미국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한국 방문 프로그램을 통해 정전 70주년 기념 행사에 참여했고 2024년도에는 한국 해군사관학교와 협력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양국 청소년들의 교류에 큰 기여를 했다”고..

미국한인뉴스 2024.12.18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것 같은 폭포,언다인 폭포 - 옐로스톤 국립공원 1

▲ 언다인 폭포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를 마친 뒤 우리는 짐을 챙기고 바로 8시 30분에 출발했다. 3시간 동안달려서 도착지인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도착했다.    우리는 먼저 4학년무료패스로 입장료를 패스하고, 야영장 예약을 안 해서 선착순 야영장을 먼저 갔다. 엄청나게 운이 좋게 자리가 3곳만 남은 상황에서 도착했다.우리는 이곳에서 먼저 점심부터먹고 맘모스 핫 스프링에 갔다. 이곳에는 바닥이 황토색인 부분이 다수고, 각 바닥 색깔이 따뜻한 느낌과 차가운 느낌을 각각 다르게 주는 곳도 있었다.​또 나뭇가지나 나무뿌리가 뻣힌 모양의 단구지대도있었고, 또 엄동설한의 눈이 쌓인것 같은 곳의 완전 수평과 직각을지닌 신발모양 온천도 있었다. 그곳 근처에는 금빛이 나서 고급 목욕탕 같았다. 그리고 이곳에 벨락의 ..

숨바꼭질의 달인, 히든 레이크-글레이셔 국립공원

글레이셔 국립공원아침 7시에 일어나 바로 식사를 하러 갔다. 이번 식사는 좀 특이했 다. 왜냐하면 최초로 주문식 메뉴를 먹었기 때문이었다.  Glacier National Park재생0 01:36   Glacier National Park 그 덕분에 코스로 음식을 먹었다. 먼저 음료로 핫 초콜릿에 크림을 넣어서 마시 고, 조각 토스트 1조각도 먹고, 달걀프라이 형태에 당근이나 채소를 넣은 오믈렛을 먹고, 삶은 감자를 먹었다. ​식사를 마친 뒤 우리는 방 에 돌아오고, 짐을 챙긴 뒤 8시에 출발했다. ​가는 동안에는 전과 달리 주위가 모두 초원이고 셀 수 없이 많은 소 와 풀들, 풀들을 베어서 뭉쳐놓은 김밥이나 순대 같은 목초가 들판에 널려 있었다. ​아버지 말씀으로는 우리나라는 이곳처럼 풀이 많지 않 아..

여행 2024.12.18

미국 의대 입시, 1차 관문의 필수조건은 GPA, MCAT 점수모든 의대가 인정해주는 활동들

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MCAT 점수와 GPA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특히 지원자의 첫 관문을 통과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는 상황과 학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GPA가 더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GPA가 학생의 장기적인 학업 성취도와 꾸준함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반면 MCAT은 학생의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표준화된 시험으로, 특정 시점에서의 학문적 준비도를 보여줍니다.​MCAT vs GPA 비교:​GPA: 학생의 학업적 일관성과 성실성을 나타냄. 특히 과학 GPA(science GPA)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짐.MCAT: 표준화된 시험으로, 학생의 과학적 이해,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 ..

교육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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