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e you ready to Enjoy?”…김영근 센터장= “정치적으로 혼란의 시기이지만 안전한 도시로 가꾸고 있다”… 김병민 서울시 부시장=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이 더욱 높아지는 시간되길”… 변철환 동포청 차장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체포되는 등 시국이 어수선한 가운데서도 재외동포들을 위한 정부 사업과 차세대 교육 프로그렘은 더욱 강화되고 있다.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전 세계 31개국에 거주하는 차세대 동포 441명을 한국으로 초청, 한국을 배우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모국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제7차 연수식에서 축사하는 김영근 센터장과 변철환 동포청 차장 지난 13일부터 시작한 ‘제7차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 연수’에는 31개국 253명의 청소년이, 14일부터 진행한 제8차 연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