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로부터 오정화, 김덕만, 강임산, 김근영버지니아한인회(회장 김덕만), 코리안커뮤니티센터(이사장 김태환), 그리고 주미대한제국공사관(소장 강임산)이 함께하는 2025년 현장탐방 프로그램이 오는 2월부터 시작된다.1월 8일, 애난데일에 위치한 장원반점 식당에서 세 기관의 대표들이 모여 2025년 동안 진행될 10차례의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과 1차례의 필라델피아 서재필 기념관 방문에 대해 협력하기로 논의했고 이번 협력을 통해 방문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협력 방안을 나누었다. 협력조인후 안수을하고 있는 김덕만 회장과 강임산 소장 강임산 소장은 “매달 두 번째 수요일에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방문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방문 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