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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속의 멕시코 산타페 : 성 프랜시스 성당, 총독 청사, 뉴멕시코 미술관

#미국여행 #멕시코 #산타페 #성프랜시스성당 #총독청사 #뉴멕시코미술관 #SantaFe 산타페(Santa Fe)는 미국 뉴멕시코주에 위치한 도시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주도 중 하나이자 독특한 문화적, 역사적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이 도시는 예술, 건축, 역사,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 환경으로 유명합니다. 나는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한 뒤에 어제 덜 쓴 일기를 마저 마무리하고, 짐을 전부 정리했다. 그리고 우리는 약 9시쯤에 출발하였다. 일단 우리는 옛날에 묻은 새똥도 그렇고, 어제 간 화이트 샌즈에서 들러붙은 하얀 석고가루들도 있어서 먼저 세차를 했다. 먼저 기계를 이용해서 자동으로 겉부분을 씻고, 내부를 청소기와비슷한 빨아들이는 기계로 청소하였다. 세차를 마친 뒤 우리는 이제진정한 ..

9월은 여름의 끝자락 다양한 매력적인 여행지 미국 추천 여행지 베스트 5

#미국추천여행지 #9월미국여행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뉴올리언스 #보스턴 #시애틀 -다양한 매력적의 미국의 필수 여행지 -여행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추천지 미국은 다양한 매력적인 도시들이 있어 여행자들에게 각기 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9월은 여름의 끝자락이면서 가을의 시작을 맞이하는 시기라 여행하기에 좋은 계절입니다. 아래는 9월에 방문하기 좋은 미국 주요 도시들을 소개합니다.1. 로스앤젤레스 (Los Angeles, California)영화와 엔터테인먼트: 할리우드가 위치한 도시로, 영화 산업의 중심지입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그리피스 천문대 등을 방문해보세요. 해변: 산타모니카 해변과 베니스 비치는 태평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날씨: 9월의 L..

여행 2024.09.02

미국 로스웰(Roswell)의 UFO 박물관 및 연구센터 International UFO Museum & Research Center

#미국여행  #UFO  #유에프오박물관 #로스웰 #미확인비행물체 #미주여행우리는 2시간 40분을 달려서 UFO 박물관에 도착했다. 이곳은 외계인을 다루는 박물관이었다.왜냐하면 이 마을에 외계인 출몰사례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먼저 이곳의 세계지도에 다른사람들처럼 우리의 고향인 한국을 표시하고 관람을 시작하였다.이곳에는 추락한 UFO 모형, 방송국 모형, 관련 기사들, 우주선 잔해 사진, 은폐 선동자들 사진, 외계인을 인형이라 주장하는 글, 잔해물질 모형, 사람과 외계인 그림, 고대의 외계인 표식, 미스터리 서클사진 등 등 여러 외계인 관련기사들이 있었다. 나는 이걸로 왠지 외계인이 더 실제처럼 느껴졌다. 일정을 마치고 산타페에 도착했다. 이도시는 시내 건물 모두가 멕시코풍이어서 멕시코에 온 것 같은..

미국 뉴멕시코주 화이트 샌즈 국립공원(White Sands National Park)

#화이트샌즈국립공원 #뉴멕시코 #엘파소 #미국여행 #하얀모래 #하얀모래사막 #하얀사막 #화이트샌즈  나는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 짐을 대충 정리하고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다. 그런데 이곳은 특별히 팬케익이 나왔다! 뭐, 나야 팬케익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말이다. 그래도 요플레, 바나나, 머핀 등다양한 종류의 음식들도 있었다. 특히 바나나는 엄청 길고, 상하지도않아서 더 좋았고, 요플레는 복숭아나 딸기 등 여러 맛이 있었고, 머핀은 초콜릿 칩이 있는 것도 있어서 좋았다.그런데 식사하려고 자리에 앉으니 마침 스웨덴과 우리나라의 월드컵 축구경기가 TV에서 생방송되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식사를 마치고 방으로 돌아가야 해서 아버지께 나중에 오시면 누가 이겼는지알려달라고 했다. 나중에 아버지에게 듣고 보니..

미국 칼스배드 동굴 - 자연이 빚은 지하의 예술작품

#칼스배드동굴 #미국여행 #미주여행 #뉴멕시코주여행 #자연동굴 #박쥐 #동굴탐험 #미국주립공원 #석회암동굴 #석순 #석주 #석화 칼스배드 동굴 국립공원나는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나 오늘이 이 숙소에서 머무는 마지막날이여서 짐을 정리하고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다. 이번 메뉴로는 사과, 바나나, 시리얼, 달걀, 머핀, 토스트, 고기 스프 등이 있었다. 그러나 그걸 전부 먹기에는 위장이 못 버틸 것 같아서 시리얼, 머핀, 달걀, 토스트 정도만 먹었다. 그리고 머핀, 사과, 바나나는 챙기고 갔다. 우리는 약 8시에 차를 타고 출발했다.나는 어제 덜 잤던 잠을 마저 차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자고 1시간 공부와 1시간 게임을 했다. 그렇게 약 4시간 50분을 시간선, 즉시차까지 넘어가며 왔다.  그런데 주변의..

미주 케네디 대통령 암살 미스터리- 댈러스 : 6층 박물관

#케네디대통령 #암살미스터리 #박물관 #미국대통령 #텍사스주 #댈러스 #딜리 플라자 케네디 기념 광장나는 오늘 아침 7시에 일어났다. 나는 먼저 밥을 먹고 일기를 쓰려고 했다. 그러나 형은 어제 다 못 쓴 일기를 먼저 쓰고 밥을 먹으려고했다. 그래서 가위바위보로 가리기로 결정했는데, 나는 귀찮아서 눈을감고 했는데도 내가 삼세판으로 이겼다. 결국에는 밥을 먹고 일기를쓰기로 결정되어서 식사를 하러 갔다. 이번 식당은 햄버거가 있다는점 말고는 큰 다른 점들이 없었는데, 나는 햄버거가 싫어서 별로였다. 우리는 우리의 첫 번째 도착지인 6층 박물관(The Sixth FloorMuseum)에 갔다. 이 박물관의 이름이 6층 박물관인 이유는 바로 이건물의 6층이 케네디 대통령이 오픈카를 타고 행진을 할 때 오스왈드가..

미국한인 한국 방문시 네이버 지도 필수앱

#네이버지도 #한인 #한국방문 #한국지도 #한국관광정보 #한국맛집정보 #미주한인필수앱 #한국여행 네이버 지도가 한국을 방문하는 미주한인들에게 필수적인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어로 네이버 지도를 사용하는 일간 활성 사용자(DAU)가 전년 동기 대비 약 30.8% 증가했습니다. 이는 엔데믹 이후 방한 외국인의 증가와 더불어, 하나의 앱으로 관광지 탐색부터 경로 안내까지 제공하는 편리함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됩니다. 올해 1~7월 방한 외국인은 911만 명에 이르렀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66.8% 증가한 수치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조사에서도 네이버 지도가 외국인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요 교통 및 길찾기 앱으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사에..

미주 우주 로켓의 어머니, NASA 휴스턴 NASA Johnson Space Center

#휴스턴나사 #휴스턴가볼만한곳 #휴스턴여행#NASA #Johnsonspacecenter #Houston #spacecenter #Tramtour 휴스턴 우주센터, 건강 박물관    우리는 숙소에서 출발하고 약 20분을 달려서 휴스턴 우주 센터에도착했다. 이곳에서 우리는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10시에 시작하고,나머지는 9시에 시작하는 것을 몰라서 줄만 30분 넘게 섰다. 그래도나는 형이랑 이야기를 실컷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우리는 그 센터의 팜플렛으로 추천 관람코스를 봐서 그것에 나오는데로 문이 열리자마자 NASA 트램 투어를 하는 곳으로 갔다. 우리는먼저 트램에 앉는 것으로 시작했다. 일단 우리는 트램을 타고 얼마동안 움직이다가 한 연구소에서 잠시 내렸다.     나는 이곳에서 실제 우주로봇 및 ..

세계 2차 대전 역사 시간여행 뉴올리언스 2

#국립세계2차대전박물관 #미국여행 #전쟁 #전쟁박물관 #미주여행 #뉴올리언스국립 세계 2차 대전 박물관 나는 오늘 아침 6시쯤에 눈을 떴다. 다시 침대로 가서 자기에도 좀뭐 해서, 결국에는 형을 깨워서 1시간 공부와 1시간 게임을 했다. 그리고 식당에 갔다. 이곳은 시리얼도 있고, 과일로 포도와 멜론, 딸기도 있었다. 그래서 나는 이 숙소의 식당이 좋았다.  우리는 팁으로 지폐와 동전으로 사람의 얼굴 모양을 한 비슷한 예술을 만들어 놓고 출발했다.우리는 고작 약 5분만 달려서 국립 세계 2차 대전 박물관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체험한 관은 ‘유니온 퍼시픽’이었는데, 기차 형태를 띠고 있던 관이자, 안에서 2차 세계대전의 개요 영상을 시청하였던 관이었다.  우리는 그 관을 나와서 잠시 천장에 매달려 있는 실..

미국 미시시피강에서 보는 구름세계 뉴올리언스 - 1

#미국여행 #미시시피강 # 뉴올리언스 #증기선 #유람선투어 #미주여행미시시피강 유람선 투어,  잭슨 광장나는 오늘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났다. 왜 그렇게 일찍 일어났느냐면, 오늘 예약을 해 둔 미시시피강을 횡단할 유람선에 1시 30분까지도착하여 타야하기 때문이었다.오늘이 이번 숙소에서 지내는 마지막 날이어서 짐도 일찍 정리하고, 식사를 하러 식당으로 갔다.  그러나 식당을 여는 시간에 맞춰 갔지만 아직 식당이 문을 열지도 않아서 5분을 기다려야 했다. 그래도그동안 나는 형과 실컷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어서 조금 즐거웠다. 식당 문을 아침 6시 5분에 열자 먼저 급하게 시리얼부터 먹고 6시 20분쯤에 출발했다.우리는 총 7시간 40분 동안 이동하였다.  이동할 때에는 챙겨온 머핀을 먹는 것으로 아침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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