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벤쿠버 부차트 가든, 미니어처 월드, 주의사당나는 오늘 아침 6시에 일어나 바로 식사를 하러 식당에 갔다. 오 늘의 특별한 점은 어제 먹었던 것과 종류가 같은 점보 머핀들이었 다. 왜냐하면 오늘 도착한 숙소가 어제의 호텔과 같은 브랜드인 수퍼 8(Super8)이기 때문이었다. 그 머핀 외에도 요플레와 삶은 달걀이 있다는 점도 특별했다. 아침을 다 먹은 뒤에 우리는 바로 짐을 챙기고 7시에 출발했다. 제 일 먼저 우리가 도착한 곳은 국경이었다. 그곳에서 우리는 지금까지 여행을 다닌 최초로 차를 타고 여권을 정식으로 검사하여 캐나다에 입국했다. 캐나다에 도착하자 제일 먼저 바뀐 점이 있었는데, 바로 도로표지판 단위가 km로 바뀐 것이었다. 암튼 그렇게 국경선을 넘은 뒤 에 우리는 ‘브리티시컬럼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