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 472

미국 대학 장학금 Need-Blind 와 Need-Award가 무슨 뜻인가요?

#미국대학 #미국학자금 #미국대학등록금 #대학장학금 #장학금 #미국유학 #미주유학​요즘 들어 Need-Blind 에 대한 질문들을 많이 받고 있다. 대학 장학금은 어떤 근거로 주느냐의 기준에 따라 Merit-Base 와 Need-Base의 두가지 형태로 나눌수 있다. Merit-Base는 성적에 따라 장학금을 준다는 것이고, Need-Base는 가정의 재정 상태에 따라 필요한 장학금을 준다는 것이다. FAFSA 와 CSS PROFILE 을 신청하는것은 Need-Base 장학금을 받기 위한 Financial Aid 신청 양식인 것이다. 그러면 Need-Blind 와 Need-Award 라는 용어부터 알아 보자.​Need-Blind란 신입생 선발을 위한 입학사정에서 지원자의 학비 부담 능력을 배제 하는 것으..

교육 2024.10.15

꽃나라 장미공원 포틀랜드 2 : 장미정원, 세계 산림 센터

#꽃나라 # 장미공원 # 포틀랜드 # 세계산림센터 #미국여행 #미주여행 아침 8시 30분에 일어나 바로 식사를 하러 갔다. 이번 식당에서 특 별한 음식이라면 요플레와 머핀, 삶은 계란, 오렌지들이었다. 그 뒤 숙 소로 돌아와서 일기를 쓰고 9시 30분에 오늘의 여행을 위해 출발했다.  우리는 가는 동안 일기를 마저 마무리하고, H 마트에 도착했다. 이 곳에서 아버지는 장을 보셔서 15일쯤의 점심과 저녁을 위한 식료품, 오늘 저녁거리인 국밥의 재료와 소고기 등을 구매하셨다. 장을 다 본 뒤에 도착한 곳은 장미정원이었다. 이곳은 1888년에 로 자 버튼 피톡이 설립했으며,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장미공원이다.  우 리는 이곳에서 여러 장미들을 보았는데, 대부분의 장미의 바닥에는 그 장미의 제작자들의 이름이 적..

한국 학생의 미국 의대 지원

#미국유학 #미국의대 #의대 #미주유학 #미국​외국인 학생으로 미국의 메디컬 스쿨에 지원하는 과정은 여러 도전 과제와 함께 복잡한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외국인 학생이 직면하는 가장 큰 장애물 중 하나는 한정된 학교 선택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82개 메디컬 스쿨만이 외국인 학생을 받아들이며, 이 중 MD 학위를 수여하는 64곳과 DO 학위를 수여하는 18곳이 있습니다. 이 학교들은 각각 외국인 학생에 대해 다른 입학 기준을 적용하므로, 지원자는 각 학교의 자격 요건을 철저히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외국인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기본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 미국이나 캐나다의 공인된 대학에서 최소 1년에 준하는 학점을 이수해야 하며, 둘째, TOEFL 시험을 통해 영어 실력을 증..

교육 2024.10.14

평화를 위해 기도 합시다! 제19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열려!

#한미국가조찬기도회 #기독교 #교회 #기도 #미국한인교회 #버지니아교회 #메릴랜드교회​제19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회장 정승욱, 이사장 서옥자)가 지난 12일 오전7시 MD엘리컷시티소재 벧엘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사회는 데이빗 박 목사(벧엘교회)의 사회로 진행됐고 정승욱 회장의 환영사, 코린티아 브니박사(수도권국가기도의날 의장)의 기도, 김지우, 아이린 리의 성경 봉독(시편34편14-16, 마태복음5장7-9절), 한국과 미국국가연주, 윤석열 대한민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조기중 총영사의 대독으로 전하고 조셉바이든 미국대통령의 메세지를 토마스 보웬 백악관 공공 참여 사무소 신앙 참여 담당 수석고문이 대독했다. 환영사로는 미스 아루나 밀러(MD부지사), 미스터 레리워커(주지사 지역사회 이니셔티브 사무실 전무이사..

미국한인뉴스 2024.10.14

오스트리아 쿤스트하우스 그라츠(Kunsthaus Graz / art house Graz)

오스트리아 쿤스트하우스 그라츠(Kunsthaus Graz / art house Graz)입장료는 $13.13 입니다.오스트리아 중세도시 그라츠에 세워진 현대미술관…독특한 외형 때문에 외면당하다 오히려 계층 간 통합을 이끌어낸 공신!​#오스트리아여행 #쿤스트하우스 #그라츠 #Kunsthaus-Graz #해외여행 그라츠(Graz)에 위치한 **쿤스트하우스(Kunsthaus Graz)**는 그라츠의 중요한 현대미술관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유명합니다. 2003년, 그라츠가 유럽 문화 수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하여 지어진 이 건물은 **영국의 건축가 피터 쿡(Peter Cook)**과 **콜린 포니어(Colin Fournier)**가 설계했으며, 그라츠의 역사적 중세 건축물과 대조적인 포스트모던 디자인을..

여행 2024.10.14

미국 의대 가운데 한인 학생이 가장 많이 입학하는 의대는 어디일가?

#미국의대 #미국한인 #미국치대 #미국약대 #의대 #한인 #라시에라대학교 #로마린다의대  매년 1200명 정도의 한인 학생들이 미국 의대를 지원하고 있고 그중 약 500명 이상의 학생들이 미국 의대에 합격하여 입학하고 있다. 숫자로 보면 미국의 약 153개 의대에 평균 적으로 한 학년에 세네명의 한인 학생들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의대에 따라서 한두명의 한인 학생들이 있는가 하면 많게는 여덜명인 경우도 있다. 하지만 로마 린다 의대의 경우 종교적 특성 때문인지 매년 15명 이상의 우수한 한인 학생들이 입학하고 있다. 2024년 입학생 중에는 한인 학생들이 20명 넘게 합격해 입학한 것으로 보인다.​로마 린다 의대는 어떤 학교인가?1909년에 설립된 로마 린다 의대는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의과대학으로, ..

교육 2024.10.14

“한인회, 개판 5분전이 아니라 5분도 훨씬 지났다”… 한인회 무용론 팽배

#미주한인 #미국한인 #세계한인 #세계한인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 미주총연  = “동포사회를 위한 한인회인가 한인회장을 위한 동포사회인가”= “한인회, 개판 5분전이 아니라 5분도 훨씬 지났다”… 스스로 멸시받는 미주지역 한인회= 난립된 한인회, 해체가 답이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서정일 총회장이 시카고지역 한 한인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현재 시카고 한인회를 제외한 미주지역 한인회는 다 개판 5분 전이다”고 발언하여 파장을 일으켰다. 서정일 총회장을 비롯한 현 미주총연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몇몇 회원들이 “미주총연 총회장이 지역한인회를 무시하는 비속어를 사용했다” 하여 즉시 ‘서정일 탄핵추진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하지만 회원들의 반응이 없자 탄핵 이야기는 조용해졌다. 서 회장의 말이 약간의 비속어에..

미국한인뉴스 2024.10.13

현경대 전 평통 수석부의장,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훈한 ‘황병구’ 축하만찬 개최

#평통 #국민훈장 #무궁화장 #한인 #미국 현경대 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5선 국회의원)과 설증혁 민주평통 OCSD협의회 회장은 지난 5일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을 축하하는 만찬모임을 개최했다. 10월 12일 광화문에 위치한 한정식 미향에서 있은 만찬모임에는 황병구 회장, 현경대 전 수석부의장과 설증혁 회장을 비롯하여 배 희철 (사)남북통일운동연합공동총재, 이형모 재외동포신문 회장, 이영희 전 World-KIMWA 회장, 주 용 한미동맹연합회 대표이사 내외분, 정영국 KIC 명예이사장, 강남중 전 버지니아한인회장(하이유에스코리아 신문대표) 등이 참석했다. 서로 친분을 도모하면서 국내외 시국현안을 논의 하는 이모임은 매년 봄가을 2회씩 개최되는데 이날은 특별히 황병구 ..

미국한인뉴스 2024.10.13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Salzburg 여행정보 총정리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Salzburg #호엔잘츠부르크요새 #게트라이데거리 #모차르트생가 #미라벨궁전 #잘츠부르크대성당 #마카르트다리 #사랑의자물쇠다리  ☆ 주요관광지 도보 이용 코스 ☆ 미라벨 궁전과 정원 ==> 사랑의 자물쇠가 있는 잘츠부르크 마카르트 다리 ==> 모차르트 생가(Mozart’s Birthplace)==> 게트라이데 거리(Getreidegasse) ==> 잘츠부르크 대성당(Salzburg Cathedral) ==> 호엔잘츠부르크 요새(Hohensalzburg Fortress)​10:38 AM ~ 1:08 PMVienna Westbahnhof ==> Salzburg Hbf 기차로 이동​Hotel Hohenstauffen 2시 체크인Elisabethstraße 19, Salzburg, ..

여행 2024.10.12

미국 의과 대학에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시키는 대학은?

#미국의대 #미국치대 #미국유학 #의대 #유학생 #영주권 #미주의대 미국 의대 진학을 위해서는 아이비리그와 같은 명문 사립대 보다 주립대에 진학하여 좋은 학점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하지 않겠냐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결정해야 하는 이러한 질문에 주립대와 명문 사립대를 이분법적으로 놓고 대답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미국의 수많은 대학 가운데 의과 대학에 가장 많은 합격생을 배출시키는 대학은 과연 어느 대학일까? 보고된 자료를 바탕으로 보면 가장 많은 의대 합격자를 배출하는 학교는 명문 주립대학들이다.  UCLA, 미시간주립대 ,UC버클리, 텍사스 오스틴 등에서 매년 8백 명 이상의 학생들이 의대를 지원하여 그중 약 50-55% 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것으로 보인다.  하버드..

교육 2024.10.1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