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주변정세와 국가안보!강연회 성황리 열려.엄태윤 박사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워싱턴협의회(회장 린다 한)의 초청으로 통일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는 7월14일로 지정된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지난 13일 통일 강연회를 가진 것이다.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워싱턴한인커뮤니티센터1층 강연장에서 열린 강연회에 100여명이 넘는 평통회원과 일반인들이 참석하여 엄박사의 강연에 집중했다. 이날 행사는 홍준기 부간사의 사회로 국민의례, 린다 한 회장의 인사말에 이러 엄박사의 강연이 진행됐다.린다한 회장은 “워싱턴 평통은 현재 전 미주 지역가운데 가장 앞서 나가는 단체로 평가받고 있고 매달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통일에 대한 강연을 듣고 있다. 이번 강연은 의미가 있는 것이 첫번째 북한이탈주민의 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