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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의 황제 마이클 조던,농구만 한 것은 아니다?시카고 1 : 헤밍웨이 생가, 시카고 불스 경기장, 윌리스타워, 시카고 미술관

하이유에스코리아 2024. 12. 2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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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밍웨이의 생가

 

아침 7시쯤에 일어나서 식사를 하고 오늘의 여행을 위해 출발했다.우리는 먼저 1시간 30분동안 이동해서 H마트에 도착했다. 이곳에서 특별하게 김밥, 설렁탕, 꿀떡, 김치전, 순대, 떡볶이 등을 샀다.

첫 도착지인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사람인 헤밍웨이의 생가에도착했다. 그 집은 옛날 집인데도 불구하고 미래지향적으로 고풍스러운 디자인으로 되어 있었다.

그러나 나는 그에 대해 잘알고 있지 않아서 나중에 그에대해 검색을 해 봤다. 그 내용에따르면 헤밍웨이는 미국의 소설가이자 저널리스트였다고 한다.다음으로는 ‘시카고 불스’의 경기장 및 방문자 센터인 곳에 갔다.

나는 이곳에서 아버지에게서 한 이야기를 들었다.그 이야기는 이 경기장에서 뛰었던 마이클 조던에 대한 이야기였다.

 

▲ 마이클 조던처럼

내가 살고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난 조던은 1984-1993년간과 1995-1998년간 농구를 했다. 그리고 1994-1995년 사이에농구를 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어린 시절 조던의 아버지는 조던이 야구 선수가 되길 바랐던 영향 때문에 야구를 도전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던은 실패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듣고 2가지에서 황제가 될 수는 없고, 재능과 노력은 둘 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우리가 도착한 다음 목적지는 건설된 당시 세계에서 1위로 높았고,현재는 세계에서 12위로 높은 빌딩인 윌리스 타워였다.

그런데 이 타워는 신기하게도 엘레베이터로 지하 1층부터 103층까지 60초만 걸렸다. 우리는 전망대에서 경치도 봤다. 그러니 마치 세상이 10배 이상만큼 작게 보이는 것 같았다.

유리판 위에 앉아서 공중부양 자세도 해봤다. 내가 해보니 은근 무서웠다.공중부양의 느낌이 아니라 목숨의위험이 느껴졌다.마지막으로 고흐의 자화상이나 피카소의 청색시대 같은 유명한 화가들의 작품이 있는 미술관인 ‘시카고미술관’에 갔다.

이곳에 있는 작품들은 아름답고 예술적이었다. 그러나미술작품들은 오래 보면 지루해져서예술적인 느낌을 잘 느낄 수가 없었다. 그리고 숙소에서 저녁으로 맛있는 떡볶이와 순대, 김치전을 먹었다.게다가 디저트인 참외를 먹는 재미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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