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라인 산책길 나는 오늘 아침에 6시에 일어나 식사를 식당에서 못 했다. 왜냐하면 이곳은 조식 제공이 되지 않는 저렴한 숙소이었기 때문이다. 대신전에 샀었던 밤단팥죽을 먹었는데, 앙금 대신 밤이 있었지만 그래도꽤 맛있었다.그리고 오전 7시에 출발해서, 5시간 동안 달렸다. 나는 차를 타고있는 동안 일기를 마무리하고, 멀미에 잠시 크게 고통을 받았다. 가는 도중 도로변의 푸드트럭에서 킹크랩을 구매하기도 했다. 바로 랍스터 대신에 산 것이었다. 도착지였던 케이프 브레톤 고원 국립공원에 도착했다. 우리는 제일 먼저 잘 곳인 캠핑장을 예약하지 않아서알아보러 갔다. 그런데 운 좋게도 딱 1곳이 남아서 그곳에 정착했다.내일 잘 반대편 쪽의 공원 내의 캠핑장도 예약했다. 이곳에서 먼저 계란을 넣은 컵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