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펜으로 창작한 캐릭터 노바 아침 7시에 일어나 식사를 하고 출발했다. 온타리오 주를 넘어서도착 지역인 퀘벡주 몬트리올 시에 도착했다. 이곳은 프랑스인들이모여서 사는 곳이어서 프랑스의 파리 다음으로 프랑스어를 많이 쓰는곳이다. 우리가 갔을 때에도 대부분의 언어가 프랑스어인 불어여서이해할 수가 없었다.먼저 이곳의 몽루와얄 공원에 도착했다. 그런데 이 공원 위로 올라가는 도중에 백호 줄무늬처럼 지층이 있던 바위들이 있어서 신기했다. 그리고 전망광장에 올라가서 시내를 봤다. 이곳에서는 건물이 사각형이거나 각이 져 있는 시내의 풍경을 한 눈에 볼 수가 있어서 놀라웠다. 또한 이런 아름다운 자연과 저런 큰 빌딩들의 도시가 있었다.그래서 그런지 전망을 보러 온 것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