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6시 애난데일소재 장원반점식당에서 워싱턴지구한인볼링협회(회장 이진우, 이사장 김덕만)가 14주간의 리그를 마치고 시상식을 거행했다. 3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1등팀 $900상금, 2등팀 $630상금, 3등팀 $450의 상금을 수여 했고 최고 애버리지 남상에는 Daniel Lee, 최고애버리지 여성상에는 Chi Yoon,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대통령 봉사상에는 윤흥진. 강동철. 이선숙 씨등 3명이 받았다.김덕만 이사장은 “좋은 모임으로 발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자, 건강과 취미활동을 함께 하는 좋은 모임이다. 앞으로 더욱 발전되어 나가는 워싱턴지구한인볼링협회를 만들어 가자”고 전했다.이진우 회장은 “지난 리그기간동안 열심히 해 주시고 적극적인 참여를 해 주셔서 감사하다. 활발하게 모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