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과 야경 명소로 유명한 세계 최대 규모의 목조 건축물 '엔카르나시온 광장'에 우뚝 솟아 있는 150 X 70m 너비, 높이 약 28m 규모의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 건축물이다. 독일 건축가 Jurgen Mayer H.가 설계했으며, 2011년에 완공되었습니다. 약 35,000개의 나무 조각을 조립해 만든 독특한 외관이 버섯 모양을 닮아 '세비야의 버섯들(라스 세타스 드 세비야, Las Setas De Sevilla)'이라고도 불린다. Opening hours Opening hours: Monday to Sunday from 09:30 to 01:00 hours., final access at 24.00 p.m. 제가 이곳을 간것은 2024년 5월이였는데! 인터넷 후기를 봤을때는 입장료가 6년전것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