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국립공원 #미국여행 #미주여행 #미서부여행 #폭포 #하이킹 오늘 아침 약 7시 10분에 일어나서, 눈을 뜨고, 바로 식사를 하러갔다. 이곳은 어제 끝도 없는 긴 오렌지밭이 있어서 그런지 음료수중에서 100% 생 오렌지 주스가 있었다. 그리고 안에 초콜릿을 넣고구울 수 있는 와플, 후레이크, 초코볼, 건포도 등 정말 시리얼의 종류가 풍부하게 나왔다. 식사를 마친 뒤 우리는 방으로 돌아와서 8시 30분까지 어제의 일기를 조금 썼다. 그리고 오늘의 여행을 시작하며 9시에 출발했다.가는 길에는 일기를 마무리하고 게임을 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다. 그 동안 바깥은 길이 험하고, 서부영화 분위기의 소도시도 있었다. 11시 30분에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도착했다. 이 요세미티국립공원은 미국에서 3번째로 국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