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줄 좌석을 미리 예약하고 6시 50분에 도착해서 들어갔습니다. 티켓을 보여주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앞자리 좌측으로 안내해주었습니다. 그곳에는 내 이름이 좌석에 적혀 있어서 더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공연은 7시 15분에 시작해서 시간이 조금 남아 미리 화장실도 가고 음료를 먹는것이 가능해서 상그리에와 콜라를 주문해서 자리에 와서 먹으면서 기다렸습니다.이곳은 편안하게 상그리아를 마시며 공연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정말 강력 추천합니다! 공연 중에는 사진이나 비디오 촬영이 금지된 점이 정말 좋았어요. 공연자들은 머지막에 인사하면서 촬영을 허용해 주었어요. 완벽했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비범한 플라멩코 공연을 보는 것은 잊을 수 없는 순간이었어요. 이 공연은 노래, 기타 음악, 플라멩코 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