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의 콩나무처럼 높은 제너럴셔먼 트리 세퀘이아 & 킹스 캐니언 국립공원 #국립공원 #세콰이어 #세콰이아 #나무 #캘리포니아 #킹스캐니언 오늘 아침 약 8시가 되어 일어나 식사를 하러 갔다. 식사를 마친 뒤 나는 일기를 조금 썼다. 그리고 형은 뜨거운 물을 받았다. 왜냐하면 어제 숙소에서 물 끓이는 커피포트를 실수로 두고 왔기 때문이다. 가는 길에는 긴 오렌지밭들이 있었다. 그러나 제철이 아니어서 그 런지 완전히 탱자 같았다. 이걸 우리나라에 심으면 탱자가 자랄지 오 렌지가 자랄지 궁금했다. 어느 고사의 이야기처럼 탱자가 자랄 것 같 기도 했다. 그리고 이곳에도 여러 개의 석유 시추기가 있었다. 심지 아예 파이프로 석유를 운반하고도 있었다. 그리고 또 나는 이동하 면서 어제의 일기를 마무리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