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진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MCAT 점수와 GPA는 매우 중요한 요소로, 특히 지원자의 첫 관문을 통과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 두 가지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중요한지는 상황과 학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GPA가 더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GPA가 학생의 장기적인 학업 성취도와 꾸준함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반면 MCAT은 학생의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표준화된 시험으로, 특정 시점에서의 학문적 준비도를 보여줍니다.
MCAT vs GPA 비교:
GPA: 학생의 학업적 일관성과 성실성을 나타냄. 특히 과학 GPA(science GPA)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짐.
MCAT: 표준화된 시험으로, 학생의 과학적 이해, 비판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 특히 높은 점수는 GPA가 다소 낮더라도 이를 보완할 수 있음.
의대 준비에 필요한 추가 요소:
GPA와 MCAT 점수 외에도 지원자의 전반적인 활동과 경험이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를 이루기 위해 아래와 같은 활동이 필수적입니다:
의료 봉사 활동: 병원이나 의료 봉사 단체에서 환자와 직접적으로 교류한 경험이 중요.
리서치 경험: 연구 프로젝트 참여는 과학적 호기심과 연구 능력을 보여줌.
쉐도잉(Shadowing): 의료진을 관찰하며 현장에서의 경험을 쌓는 활동.
리더십과 커뮤니티 봉사: 지원자의 인간적인 면모와 리더십 능력을 나타내는 활동.
프로그램 추천:
의대 또는 치대 준비를 위해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주요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의료 봉사 프로그램: 아프리카와 같은 해외 지역에서 의료 봉사를 경험하거나 국내 병원에서 환자 지원 활동.
리서치 프로그램: STEM 연구소나 의대 연구실에서 연구 프로젝트 참여.
쉐도잉 프로그램: 의사, 치과의사와 함께하며 실제 진료 과정을 관찰.
모의 인터뷰 및 자문 프로그램: 의대 입학 인터뷰를 대비하여 학생들의 대답을 강화하는 활동.
학생들이 GPA와 MCAT 준비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계획과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희가 제안하는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이 이러한 준비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미국 의대 치대 진학과 관련된 정보 드립니다. 스템 연구소의 폴 정 박사님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사님. 안녕하세요, 폴 정입니다.
MCAT 점수가 의대 지원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것 중에 1, 2등이 되는 거죠? 일단은 의대는 여러 가지를 다 봐야 되기 때문에 MCAT 점수가 좋다 해서 쉽게 의대를 갈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아카데미 스쿨 좋은 학생들은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1차적인 관문을 통과를 하려고 하면 GPA하고 MCAT 점수는 그래도 잘 받아놓는 게 훨씬 유리하죠.
그런데 이제 또 질문을 하는 게 GPA가 더 중요해요? MCAT 점수가 더 중요해요? 이렇게 질문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상황에 따라 조금 다른데 제 경험상 보면 GPA가 조금 더 중요한 것 같아요.
GPA, MCAT 그리고 그 밖의 활동들도 좀 필요한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의대 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 또 세 가지가 있습니다. 스템 연구소에는 많이 갖고 계시거든요.
주로 어떤 프로그램들이 의대 준비하는 학생들한테 필요할까요? 저희가 의대 준비하는 또 치대 준비하는 학생들을 도와주다 보니까 지금은 학생들이 저희가 조언대로 따라오면
성적 관리는 잘하고 있어요. 약간의 좀 힘들어할 때가 있기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그래도 잘 관리를 하고 있고요.
그런데 이 친구들이 너무 성적에 포커스를 하다 보니까
기본적으로 의대나 치대에서 요구하는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충분하게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1차적으로 저희가 성적 관리하는데 많이 이렇게 도움을 주고 신경을 쓰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성적을 잘 관리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거의 비슷한 학생들하고 경쟁을 할 때에 두각을 나타내려고 하면 의료활동이나 아니면 딴 기타 활동에서 눈에 띄는 것들이 중요한데 그런 것들을
학생들이 공부를 하면서 다 찾아서 하기가 너무 힘든 거예요. 그래서 일본은 저희가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봉사할 수 있게 끔 하고 리서치할 수 있게 끔 하고 오히려 쉐도잉 할 때도 저희가 셋업을
해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게 도와주고는 있지만 그것만 갖고는 다 되지 않기 때문에 각 의대나 아니면 정부 연구소라든가 의대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이런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어요.
그런 정보를 제공해서 학생들이 여름방학이나 겨울방학 때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이러한 시스템을 갖추려고 많이 노력하고요.
저희가 그동안에 학생들 지도를 하면서 인터뷰에서 굉장히 많이 호응을 받고 코멘트를 받은 거 이런 것들을 봤을 때에 미국에는 의대를 준비하는 아니면 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들이 꽤 많아요.
리서치 같은 경우에도 프리메드 하는 학생들을 위한 리서치 프로그램이 있다거나 이런 게 꽤 많아요. 그런데 그러한 이 프로그램은 완전히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런 것들은 하는 게 좋아요. 왜냐하면 그거는 모든 의대가 다 인정을 해 줘요. 그렇지 않고 누구나 다 참여할 수 있는 그런 프로그램에 참여했을 경우에는 그걸 모르는 의대가 꽤 많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가 많이 권하는 것들, 스크라이브를 한다거나 아니면 Teaching for America라고 해서 졸업한 다음에 정부 보조를 받아서 농촌 지역이나 어려운 학생들 공부 가르쳐주는 이런 프로그램들이 있어요.
쉐도잉 프로그램도 그렇고요. 다음에 EMT라든가 이런 것도 있고요. 또 리서치 같은 경우에도 특히 의대를 준비하는 학생들, 지대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리서치.
NIH에 있다거나 아니면 각 의대에 그런 프로그램들이 있기 때문에 내가 예를 들어서 내가 UCLA를 다니니까 리서치를 UCLA에서 한다 이런 것보다는 방학 때나 이런 때에는 딴 지역의 딴 의대나
이런 데서 제공하는 그런 프로그램에 지원을 해서 하는 것들이 오히려 의대 입시에서는 상당히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런 거죠. 그러한 정보를 저희가 정리를 해서 우리 학생들한테
많이 제공을 해주려고 하고 있어요. 학생들이 진짜 MCAT 공부와 다른 거 알아볼 시간이 많이 없는데 그걸 스템 연구소에서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갖고 도움을 주고 계시니까 스템 연구소에
또 문의해 보시면 도움 받으실 수 있을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이제 의대 치대 준비 중인 학생들을 주로 지도하고 있는 곳으로 알고 계시는데 중고등학생들도 지도를 받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희가 대학생 중심으로 많이 지도를 하고 있어요. 그런데 동생이라든가 이런 있는 학생들은 부모님들은 저희가 하는 프로그램을 잘 알고 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동생도 참여를 할 수 있게 해달라
해서 일부 저희가 지도를 하는 학생들이 있기는 있는데 그거는 따로 팀이 분리가 돼서 대학 입시를 지도하는 팀이 따로 있고요.
저희는 지금 메인으로는 의대 치대 준비하는 학생들을 도와주는 이런 프로그램으로 돼 있어요. 그런데 그런 학생들이 중고등학생들이 의대를 준비하는 대학생들과 같이
이러한 의료활동도 하고 봉사활동도 한다 했을 때에는 퀄러티가 다르기 때문에 대학 입시에서 상당히 좋은 성과를 내더라고요. 저학년 때부터 저희 하는 것을 계속 따라다니면서
한 학생들 같은 경우는 하버드도 2명이 됐고요. 아프리카 가서 저희가 봉사도 하고 리서치도 한 학생들이 MIT 이번에 지원한 학생들이 있고요. 얼리로. 그런데 다 우수한 학생들이에요.
그리고 저희가 격관적으로 판단했을 때에도 성적도 우수하지만 액티비티도 눈에 띄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아마 좋은 입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의대를 하고 있고요.
최근에는 또 보딩스쿨 가는 학생들이 한국에는 또 보딩스쿨 가는 게 붐이 일었나 봐요. 그래서 보딩스쿨 가는 학생들이 또 참여를 해서 학생들 또 액티비티 할 수 있게끔 저희 팀에서 또 제공해 주고 있고요.
아무튼 저는 의대, 치대 준비하는 대학생이 많이 포커스되어 있고요. 저희 따로 컨설팅 팀이 조직이 돼서. 대학 입시에 관련된 학생들 조금 도움을 주는 이런 프로그램이 따로 되어 있어요.
BS/MD를 가고자 하는 학생들 또는 프리메드 트랙을 밟을 학생들도 미리 일찌감치 이렇게 좀 같은 활동을 하면 도움이 되겠네요.
BS/MD 나 아니면 BS/DDS 치대 통합 과정을 목표로 준비하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좀 한계가 있더라고요.
그렇지만은 능력이 되는 학생들은 그래도 탑스쿨을 중심으로 목표를 세워서 준비하되 약간의 의대나 치대 쪽의 통합 과정도 생각을 했을 때에는 그 통합 과정을 하기 위해서는 쉐도잉이라든가
리서치라든가 좀 더 별도로 해야 될 부분들이 있어요. 그거를 더 추가를 하면 두 개 다 할 수 있지 않을까 이렇게 보는 거예요. 스템 연구소 하면 장점이 참 많은데 다른 회사도 비슷한가요?
하는 곳들이 있습니다. 차별점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저희하고 상담을 할 때 보면 부모님들이 많이 질문하는 게 컨설팅하면 무엇을 해주나요? 이렇게 많이 여쭤보세요.
부모님들이 판단을 했을 때에는 공부도 가르쳐주고 액티비티도 다 같이 해주고 얘가 뭐를 하려고 한다 그러면 우리가 알아서 딱딱딱 해주는 걸 많이 바라시는데 의대 준비는 그렇게 해서 될 일은 아니에요.
그래서 학생들이 학교 다닐 때 1차적으로 성적 관리를 하는 데 있어서 저희가 옆에서 한 10%만 도와주면 성적 관리는 잘 되고 있어요.
그렇고 또 한 가지는 어떤 학교에서 활동을 한다거나 과목을 선정을 한다 했을 때에는 저희가 꼭 상의를 해서 결정을 해라. 왜냐하면 학생들이 잘못 선택하거나 판단을 잘못했을 경우에는
이게 막 1년을 다시 해야 되는 상황이 벌어지고 그래요. 그래서 저희가 가장 주안점을 두는 것은 학생들이 의대, 치대 준비하는 데 있어서 실수하지 않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게 가장 크다고 보면 돼요.
네. 스템 연구소의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 혜택 보고자 하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특별히 문의를 하는 분들은 어떤 분들이실까요? 그런데 대부분의 경우는 고등학교 졸업반.
입시를 끝낸 이러한 분들이 우리 애는 의대를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첫 번째가 어느 어느 학교를 지금 합격한 상태인데 프리메드를 잘 해서 의대를 가기 좋은 학교가 어느 학교를 선택하는 게 좋을까요?
이러한 질문을 많이 하시고요. 그리고 대학교 1학년 학생들 같은 경우 상담을 해보면 대학교 1학년 때는 학생들이 자신감에 넘쳐서 나는... 도움 필요 없다. 날 혼자 할 수 있다.
이렇게 많이 얘기를 하고요. 그러다가 이제 3학년 돼서 다시 찾아와요. 해다 해다 도저히 혼자서 하기 힘드니까. 이런 학생들이 대부분이고요. 그런데 부모님들은 안타까우니까 수시로 전화하세요.
수시로 전화해서 또 상담해달라고 하고 우리 애는 지금 이런 상황인데 어쩜 이 정도면 의대 갈 수 있겠냐 이런 문의를 많이 하시고요.
그런데 중요한 거는 부모님들이 알고 있는 정보하고 자기 자녀에 대한 정보. 그러니까 자기 자녀가 학점이 지금 현재 몇 점인지. 이렇게 부모님이 알고 있는 거하고 실제하고는 많이 차이 나는 경우가 많아요.
학점을 알고 계신 게 다르다고요? 그러니까 부모님들은 자기 자녀들한테 너 이번 학기 학점이 어떻게 되냐 물어보잖아요. 그러면 학생들은 그냥 이번 학점 3.8 조금 넘을 거야 이렇게 얘기를 해요.
그런데 우리 같은 경우에는 성적을 우리한테 제출을 하게 되잖아요. 보면은. 그거보다는 상당히 낮은 경우가 많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모님들이 자녀를 정확하게 알고 지도를 하려고 하면 조금 반발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성적표를 프린트를 해서 보여달라고 하는 게 제일 좋아요.
네. 그리고 일단 성적이 좀 부족하더라도 끌어올려줄 수 있는 방법도 또 도움받을 수 있을 것 같고 그 밖의 다른 활동들을 좀 보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스템 연구소에서는 주실 것 같습니다.
저희는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의대, 치대 준비하는 과정에서 저희는 경험이 많잖아요.
다양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학생들이 실수하지 않게끔 도와주는데 많이 주안점이 되어 있고요.
그리고 또 의대, 치대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봉사활동이라든가 의료활동 이런 것들을 저희가 실질적으로 많이 받아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제공해 주는 경우도 있지만
좋은 프로그램들을 저희가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정보를 제공해 줌으로써 학생들이 이렇게 방황하지 않고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끔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네. 레지던시 지원도 도와주세요. 저희가 지도한 학생들이 의대 많이 들어갔잖아요. 그 학생들 가운데 일부가 레지던시 지원을 하는 데 도움이 되었죠.
도와달라고 요청을 많이 해요. 왜냐하면 다들 똑똑한 학생들인데 자기가 직접 경험해 보지 않으니까 좀 불안한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하고 있는 일을 충분히 알고 있고 하다 보니까 도와달라고 하고
그러면 이제 저희는 저희가 도와주는 부분도 있지만 어떤 학생이 안과를 하겠다 그러면 안과 지금 레지던시 하는 학생들 연결을 해서 또 조언 주기도 하고 또 방사성과 한다고
그러면 그쪽에 있는 레지던시 하는 친구 연결을 해서 또 조언도 주게 하고 어떻게 준비하라 이런 조언 같은 경우 그러니까 저희가 지도한 학생들이 각 분야 쪽으로 많이 나가 있기 때문에
그 연결해 주는 역할을 좀 많이 하고 있어요. 레지던시 지원도 의대 입시만큼 그렇게 어렵나요? 어떤가요? 저는 그렇게 어렵다고 보지는 않는데 그런데 실질적으로 보면 이렇게 한 분야를 많이 뽑지를 않아요.
그러다 보니까 또 이 친구들은 자기가 직접 경험해 본 게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사실 저 같은 경우에도 우리 아들이 의대를 마치고 레지던지를 지원을 할 때 오히려 의대를 지원할 때보다도 더 조금 긴장이 되더라고요.
왜냐하면 병원에서 뽑아봤자 6명에서 10명 이런 식이기 때문에 그런데 많이 뽑는 내과나 이런 데는 큰 병원은 50명-60명 뽑지만 그렇지 않은 분야는 10명 미만으로 뽑는 병원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되게 불안한 거죠. 그러다 보니까 좀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을 많이 받으려고 해요. 학생들이요. 레지던시 지원과 관련해서도 도움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스템 연구소 문의는 714-264-2244 714-264-2244 개인적인 상황에 맞게끔 더 자세하게 상담 해 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구소 웹사이트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정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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